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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Talking About  :  世耳...세상을 듣는 귀
  Name  :  borasay

나는 말이 많단다... 근데 답답하다...
paranoid   2003/10/10  *
도대체 그 정도가 답답하면... 어쩌라구...
네 옆에 있는 난 어쩌라구... 흑
park4   2003/10/10  *
도대체 그 정도가 답답하면... 어쩌라구...
네 뒤에 있는 난 어쩌라구... 흑
김말자   2003/10/11  *
다 엔진 탓이지 뭐, 엔진은 끝장인데 배기구가 작으니 입으로라도 나와야 하는데, 가끔 찌꺼기가 끼는 것이야. 별 수 있나, 다음엔 침 뱉는 것을 가르쳐줄께, 퉷! 하고 말이지.
kmams   2003/10/11  *
..말없는 당신의 모습은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.
힘내세요! 당신의 수다야 말로 당신의 가장 아름다운 강렬한 보랏빛의 액세서리입니다.
김말자   2003/10/12  *
폭로의 장이 될 것이라 하시더니 소인 무서워 접근을 못하겠소이다.
park4   2003/10/16  *
say(I scream) ... 말로 하지 못한 것을 담아내는 곳입니다... 카테고리를 따로 정하지 않은 것은 경계를 두지 않기 위함입니다.

공지사항에 올라온 내용을 카피해서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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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Notice  世耳...세상을 듣는 귀 [6]
 153   내가 가마  borasay 519 2008/08/10 
 152   금단의 벽 [1] borasay 579 2007/12/27 
 151   불통 [1] borasay 569 2007/11/21 
 150   세월이 흘러간들, 어디로 간들 [1] borasay 600 2007/10/25 
 149   현지에게... [2] borasay 547 2007/09/04 
 148   믿기지 않는 날들 [1] borasay 563 2007/08/27 
 147   밑빠진 염원 [1] borasay 580 2007/05/21 
 146   Spider Man VS Spare Woman [1] borasay 537 2007/05/14 
 145   생시를 꿈꾸다 [3] borasay 552 2007/05/10 
 144   절박한 개  borasay 525 2007/05/02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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