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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lking About : 급구 정리

Name : boras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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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해 8월과 9월에 찍은 사진들인데... 지금도 별로 다르지가 않다... 사실 지금은 더하다. 너저분이 몸에 배어 이러고도 필요한 거 금세 찾아내고 그런 내 모습에 대견해 하기도... 놀라워라, 적응력...
머릿 속의 혼잡함이 책상 위로 고스란히 옮겨오나보다. 갈팡질팡 산만만땅 너지저분 아짱나))))))))
단순하고 열정적으로! 라이크 장금! 개명할까? 장금이로...

paranoid 2004/03/21 *
장금이가 아리나.. 장장금아닌가.. 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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