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*boRasAy.com	* *

Talking About : 아우께~

Name : 형

글쟁이들의 방명록에 글을 남긴다는 것은
매우 조심 스럽다는 것을 느끼게하는군욤,
띠어쓰기 잘 해야하며 그리고 받침두잘 써야하고
흠 그리고 각종 문법을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는것은
글을 읽을 줄만아는 나에겐 매우 큰 숙제가아닌가?
십소만 오늘은 몇개을 글과 띠어쓰기가틀렷는지
(헉 enter를 첫는뎅 글들이 막 흝어 져버렷소이다)
이왕 이렇게된거 그냥 쓰던데로 띠어쓰기없이
써야겟소 ㅋㅋㅋㅋㅋ
간만에 사진 몇장찍어봐는뎅 흠 봐주이소~
매우바쁜가보우오~ 수거하시게~

형 2004/08/30 *
헐 쓰고나니 정리되는구려 걍 하단데로 써볼걸 ,,,,ㅋㅋ


borasay 2004/08/30
<우리말 나들이> 띠어쓰기 -->> 띄어쓰기 아~ 배고프다! 형이 되어가지고 밥도 안 사 주고, 돈만 벌러다니고... 돈이 그렇게... 좋아? ㅎㅎㅎ 나도~!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줘잉~ 지금 사진 보러 가야지. 글쟁이 홈피라고 글 때문에 쫄지 마셔~! 사진쟁이 홈피라도 나는 안 쫄거덩~!


안용길 2004/08/31 *
뛰어쓰기... ㅡ.ㅡ:

M D

98	^^클수마수 [1]	yg	131	2004/12/25


97	미치겠다 메리크리스마스~!! [2]	낭만고냥이 순대엄마	122	2004/12/25


96	모피? [1]	숙	127	2004/12/23


95	낭만고냥이순대엄마의 직업은 도배? [1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35	2004/12/19


94	서랍정리하다가 우리사진 발견했다 [1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60	2004/12/17


93	이건 정말 예술이지않니~? [2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56	2004/12/14


92	이거 장세얘기 확실한데~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[4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53	2004/12/13


91	어땠어?? [2]	최창락	148	2004/12/04


90	장세~~~ 아직 서른 멀었지? [1]	쑤기	123	2004/12/03


89	다 필요없다!!!!!!!!!!!!!!!!!!!!!! [2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33	2004/12/02


88	조오켔따아~ [2]	kmams	171	2004/11/26


87	팡야하는 재미...........우히히 [3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60	2004/11/21


86	뭐 이리 입력하라는 게 많은지... [2]	지영	162	2004/11/17


85	보라님... [3]	짱	167	2004/11/15


84	이미 봤을지도 모르지만.....대박이다 [2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47	2004/11/15


83	니가 정말 좋아할것 같애~ [2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66	2004/11/14


82	나는 요즘 이렇게 산다,,,, [2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65	2004/11/12


81	연예인 사진이다! 진짜로~~~~ㅋㅋㅋㅋ [3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185	2004/11/12


80	꼰질럿당 [1]	형	149	2004/10/31


79	이거보고,,,, [5]	낭만고냥이순대엄마	201	2004/10/25


78	모하냐그,,,,,,,,,,,,,,,,,,,,,,,,,,,, [5]	낭만고냥이	176	2004/10/19


77	여행 잡지 하나 내십시다-	말자	162	2004/10/19


76	고난을 비즈니스로 승화하려는 우리으 말자	borasay	122	2004/10/19


75	불면증 [1]	형!	137	2004/10/18


74	잘 사냐 [2]	다다	158	2004/10/13


73	바쁜갑네~ [1]	숙	156	2004/10/08


72	어허!이런! [1]	변사장	147	2004/10/07


71	추석엔... [3]	최창락	158	2004/10/05


70	함 놀러 오심이... [1]	장정	195	2004/09/24


69	미안시럽구먼~ [1]	숙	159	2004/09/23


68	ㅡㅡ [1]	변사장	145	2004/09/21


67	아르형왓다감! [1]	아르	151	2004/09/16


66	혹시... [2]	최창락	171	2004/09/11


65	요즘 영 뜸하구먼... [2]	kmams	163	2004/09/09


64	이런이런 [2]	변사장	160	2004/09/05


63	장세~ [1]	숙	125	2004/09/03


	아우께~ [3]	형	132	2004/08/30


61	마라톤이 무엇이라고 [2]	숙	116	2004/08/30


60	잘지내시죵~ [1]	변사장	128	2004/08/20


59	상처받았나? [1]	숙	116	2004/08/20


58	첫 방문 [1]	안용길	127	2004/08/17


57	장세....장정이다... [1]	장정	114	2004/08/15


56	누나 잘 지내죠? [3]	싸가지	112	2004/08/15


55	세이!!! 왜 우울모든고? [1]	숙~!	124	2004/08/12


54	세이야... [5]	최창락	118	2004/08/11


53	세이 일욜에 티비봤나? [2]	경이	91	2004/08/03


52	뇩... [2]	borasay	106	2004/08/03


51	흠.. 울프? [4]	수기	130	2004/07/27


50	으흐흐흐흐흐 [1]	변사장	107	2004/07/24


49	온 몸으로 울어라! [3]	borasay	116	2004/07/23

L S

[1] 2 [3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