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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Talking About  :  조오켔따아~
  Name  :  kmams

누구누구는 조오켔따아...
홍콩도 가구...
금방이라도 숨이 꼴깍 넘어갈듯한 마감을 끝내고 가는 여행은 미치게 행복하지 않을까...
가서 미치지 말고 건강히 잘 다녀오시게...
..이런.. 부러워서 내가 먼저 미칠지도 모를 노릇이로세.. 쿨럭...
borasay   2004/11/27   
부러버 마셔요. 엄청 자학하고 있어요.
제 밥그릇도 다 못 챙겨먹고 사는 주제가 지 돈 써가며 여행은 무슨 여행인지...
심장병 걸릴 지경. 마저 남은 한쪽 박도 터뜨리고 싶어요.
잠시 한국을 비우는 동안 몸 푸시는 건 아니죠?
제가 수술실에서 손 꼭 잡아드릴께요. 기둘리세요. (아, 궁금한 해산 장면)
P4   2004/11/30  *
치과냄새 좋아하는 변태1, 변태1의 출산에 함께하고 싶다는 변태2.
대단한 사람들...
 L   M  D 

 98   ^^클수마수 [1] yg 131 2004/12/25 
 97   미치겠다 메리크리스마스~!! [2] 낭만고냥이 순대엄마 122 2004/12/25 
 96   모피? [1] 숙 127 2004/12/23 
 95   낭만고냥이순대엄마의 직업은 도배? [1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35 2004/12/19 
 94   서랍정리하다가 우리사진 발견했다 [1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0 2004/12/17 
 93   이건 정말 예술이지않니~?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56 2004/12/14 
 92   이거 장세얘기 확실한데~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[4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53 2004/12/13 
 91   어땠어?? [2] 최창락 148 2004/12/04 
 90   장세~~~ 아직 서른 멀었지? [1] 쑤기 124 2004/12/03 
 89   다 필요없다!!!!!!!!!!!!!!!!!!!!!!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33 2004/12/02 
    조오켔따아~ [2] kmams 171 2004/11/26 
 87   팡야하는 재미...........우히히 [3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1 2004/11/21 
 86   뭐 이리 입력하라는 게 많은지... [2] 지영 163 2004/11/17 
 85   보라님... [3] 짱 167 2004/11/15 
 84   이미 봤을지도 모르지만.....대박이다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48 2004/11/15 
 83   니가 정말 좋아할것 같애~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6 2004/11/14 
 82   나는 요즘 이렇게 산다,,,,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6 2004/11/12 
 81   연예인 사진이다! 진짜로~~~~ㅋㅋㅋㅋ [3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86 2004/11/12 
 80   꼰질럿당 [1] 형 149 2004/10/31 
 79   이거보고,,,, [5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201 2004/10/25 
 78   모하냐그,,,,,,,,,,,,,,,,,,,,,,,,,,,, [5] 낭만고냥이 176 2004/10/19 
 77   여행 잡지 하나 내십시다-  말자 162 2004/10/19 
 76     고난을 비즈니스로 승화하려는 우리으 말자  borasay 122 2004/10/19 
 75   불면증 [1] 형! 137 2004/10/18 
 74   잘 사냐 [2] 다다 158 2004/10/13 
 73   바쁜갑네~ [1] 숙 156 2004/10/08 
 72   어허!이런! [1] 변사장 147 2004/10/07 
 71   추석엔... [3] 최창락 158 2004/10/05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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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67   아르형왓다감! [1] 아르 151 2004/09/16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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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52   뇩... [2] borasay 106 2004/08/03 
 51   흠.. 울프? [4] 수기 131 2004/07/27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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