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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Talking About  :  보라님...
  Name  :  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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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세이님 이마사이 주름살만 늘려놨던 짱입니다...
가끔 눈팅만하다가... ㅋㅋ 며칠전 미안한일도 있고해서 몇자 적어보는거죠 뭐...

맨날 퇴근시간이 몇신지도 모르고 살아도 홈피도 이뿌게 꾸며놓고.. 다리도 여전히 낄~쭉하네요..

근데 마지막으로 뵜을때보다 살이 너무 빠지셔서 알아볼 수가 없어요 ^^ㅋ 지금 한~45kg? -_ㅡ^

부산은 잘 돌아가고 있는데.. 한번 안내려오시나요?  

회는 짱기자님이 쏘시고... 저는 짜장면을 쏠테니..  오시면 전화한번 주세요~


P.S  근데 순대엄마 진짜 나모르는거 같어?  풉~
borasay   2004/11/15   
아이쿠 이런, 이게 누구신가. 락커가 다 되셨네 그려.
매서운 눈매는 여전하신데, 헤어스타일이 영... 난 숏커트가 좋아이~!
내 자리만큼이나 명당 자리네. 햇빛 잘 들겠다.
어질러놓은 상태로는 회사 일 혼자 다하시네 그려^^
우리 짱은 일 잘 할 거야. 그지? 꼼꼼하고 야무지고 책임감도 있으니까.
빨리 돈 벌어서 땅 살 테니까 집 지어준다는 약속 지켜야 돼!!! 러브하우스처럼 멋지게 지어줄 거지?
여튼 무지 오랜만에 짱의 사진을 보는군. 잘 살고 있어. 게릴라처럼 나타날 테니...
낭만고냥이순대엄마   2004/11/19  *
난 또~ 보라뇬과 관련된,,,어떤뇬인가 했는데
이 넘 이잖어~!! 왜 꼬라보고 지룰이얏~!!
눈 예쁘게 못떠? 썅~!! 흠흠,,

넘의 홈피라 요기까지,,;; ㅡ.ㅡ
짱   2004/11/20  *
아이쿠~ 이 아주머니가~
이제야 알아놓고 큰소리 뻥뻥이구만...
내일모레 서른다되어가는 사람끼리 이러지 맙시다~? 내가 아직 열아홉 스물인줄 아우? -_ㅡ^ ㅋㅋ
세이나, 누나나 다들 잘 지내는구나...
 L   M  D 

 98   ^^클수마수 [1] yg 131 2004/12/25 
 97   미치겠다 메리크리스마스~!! [2] 낭만고냥이 순대엄마 122 2004/12/25 
 96   모피? [1] 숙 127 2004/12/23 
 95   낭만고냥이순대엄마의 직업은 도배? [1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35 2004/12/19 
 94   서랍정리하다가 우리사진 발견했다 [1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0 2004/12/17 
 93   이건 정말 예술이지않니~?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56 2004/12/14 
 92   이거 장세얘기 확실한데~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[4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53 2004/12/13 
 91   어땠어?? [2] 최창락 148 2004/12/04 
 90   장세~~~ 아직 서른 멀었지? [1] 쑤기 124 2004/12/03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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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88   조오켔따아~ [2] kmams 172 2004/11/26 
 87   팡야하는 재미...........우히히 [3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1 2004/11/21 
 86   뭐 이리 입력하라는 게 많은지... [2] 지영 163 2004/11/17 
    보라님... [3] 짱 167 2004/11/15 
 84   이미 봤을지도 모르지만.....대박이다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48 2004/11/15 
 83   니가 정말 좋아할것 같애~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6 2004/11/14 
 82   나는 요즘 이렇게 산다,,,, [2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66 2004/11/12 
 81   연예인 사진이다! 진짜로~~~~ㅋㅋㅋㅋ [3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186 2004/11/12 
 80   꼰질럿당 [1] 형 149 2004/10/31 
 79   이거보고,,,, [5] 낭만고냥이순대엄마 201 2004/10/25 
 78   모하냐그,,,,,,,,,,,,,,,,,,,,,,,,,,,, [5] 낭만고냥이 176 2004/10/19 
 77   여행 잡지 하나 내십시다-  말자 162 2004/10/19 
 76     고난을 비즈니스로 승화하려는 우리으 말자  borasay 122 2004/10/19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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