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*boRasAy.com	* *

Talking About : 메롱~!

Name : borasay

File #1 Download : 0 (54.7 KB)

이 지긋지긋한 고질병.
술 먹은 밤이면 왜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지.
같이 나눠먹은 사람도 아닌데 나으 주정을 받아준 이들... 아 어여쁜 이들이여~!
그대들 그리 쭈~욱 살다보면 천국가리라.
다음날이면 늘 후회하지만
또 그러한 밤이 오면 마음의 손가락이 불끈 심장을 뚫고 뛰쳐나와 통화 버튼을 누르게 될 것임을 안다.
그것이 몇 달에 한 번일 것임을 위로삼기 바라며...

고맙고 미안하다. 제기랄...
이거나 받아라, 칼라파워^^ 메~롱!!!!

dudans 2004/11/11 *
술먹고 전화하는건...개안타. 욕은 하지마라. 백수보고... 쭈~욱 그렇게 살라는 말은.... 그러지마라. 나..충격받으면....죽을 수도 있다. 나? 아니..너...


kmams 2004/11/12 *
어라랏~! 아래의 사진과 웨이브가 너무나 다르네? 어느게 진실인겨?


Name Pass

99	2005년 1월 마감풍경 [3]	borasay	189	2005/01/20


98	잘도 자란다 [2]	borasay	161	2005/01/12


97	내가 말이야 [4]	borasay	165	2005/01/03


96	2005 울프 파리 [3]	borasay	209	2004/12/22


95	내 손 내 손 내 손 [5]	borasay	188	2004/12/20


94	say in HK [2]	borasay	169	2004/12/06


93	집 [1]	borasay	142	2004/11/23


92	선택의 압박 [1]	borasay	165	2004/11/19


91	행복하고 싶다 [3]	borasay	164	2004/11/17


	메롱~! [2]	borasay	174	2004/11/11


89	미용실에서... [3]	borasay	173	2004/11/08

L S	[1][2][3][4][5] 6 [7][8][9][10][11]..[14] >>